2016년 5월 23일 월요일

하남석-몽상가~

하남석-몽상가내나이 스므살 그땐이세상 모든게 나를 위한 축복인듯매일 환상에 젖어보곤 했지나는 날마다 몽상가처럼 꿈을 꾸면서 노래하고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 날을 꿈꾸었지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네저하늘의 별처럼 잡을 수 없다네구름처럼 그렇게 멀리알수 없는 미래를 난 꿈을 꾸네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네저하늘의 별처럼 잡을 수 없다네구름처럼 그렇게 멀리알수 없는 미래를 난 꿈을 꾸네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인생일 걸오늘도 난 꿈을 꾸며 노래하네.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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