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진성-사랑은 아무나 하나~

진성-사랑은 아무나 하나사랑은 아무나 하나사랑은 아무나 하나사랑은 아무나 하나눈이라도 마주쳐야지만남의 기쁨도이별의 아픔도두 사람이 만드는 걸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점 하나를 찍을까사랑은 아무나 하나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사랑은 아무나 하나사랑은 아무나 하나사랑은 아무나 하나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외로운건 마찬가지야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점 하나를 찍을까사랑은 아무나 하나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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