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4일 토요일

애쉬번-바보 멍청이 똥개~

애쉬번-바보 멍청이 똥개누구는 함께 있어도 홀로 있다고 느끼고누구는 홀로 있어도 함께 있다고 느끼고누구는 맘이 떠나도 몸은 머물러 있고누구는 몸이 떠나도 맘은 머물러 있는데나는 살기위해 사랑하진 않았나난 살고픈데 사랑하기 위해서 하지만 난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나는 이렇게 여기 혼자 항상 그대로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그대로 항상 혼자 여기 이렇게 나는누구는 사랑의 안에서 밖을 그리워하고누구는 사랑의 밖에서 안을 그리워하고누구는 남이 아닌 자기밖에 사랑할 줄 모르고누구는 자기 보다도 남을 더 사랑하는데나는 살기위해 사랑하진 않았나난 살고픈데 사랑하기 위해서 하지만 난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나는 이렇게 여기 혼자 항상 그대로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그대로 항상 혼자 여기 이렇게 나의 사랑은 웃으며 울지요 힘들어 너무 힘들어힘들어~~~~~ 그래서 난 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나는 이렇게 여기 혼자 항상 그대로바보 멍청이 똥개 멍게 해삼 말미잘 그대로항상 혼자 여기 이렇게 나의 바보 멍청이 똥개멍게 해삼 말미잘 나는 이렇게 여기 혼자 항상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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